광학 3단계 줌 설정으로 다양한 거리의 피사체를 한자리에서 수월하게 원하는 프레임에
기본형과 플러스는 A16, 프로 와 프로 맥스에는 A17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각각 6GB, 8GB RAM을 탑재할것 이라고 하네요.
일각에선 기본적으로 모두 6GB RAM이며, 1TB 이상의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만 8GB RAM을 탑재할 거라는 소문도 존재하였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처럼 말이죠.
후면 카메라 또한 프로 와 프로 맥스 간 급나누기도 있는데, 아이폰15 프로 맥스에 만 5배 광학 줌이 가능한 잠망경 렌즈가 탑재된다는 소식입니다.
15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는 변경되며, 아이폰 15 프로의 이미지 센서는 14 프로 와 동일할것 이라고 하는데, 12프맥을 쓰는 저는 1년 더 존버해서 16 울트라로 가야 되나 싶네요.
진짜 나온다면 말이죠.
아이폰15 시리즈 사실상 가격 동결 또 다른 조사 회사인 트렌드 포스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프로 모델은 출고가가 동결되고 프로 맥스만 출고가가 인상될것 이라며, 프로는 여전히 999달러로 출시될것 이라고 예상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는 트렌드포스의 보고서가 실제 출고가와 거의 비슷하였는데요.
프로 맥스만 출고가가 인상되었으나 128GB가 아닌 256GB 스토리지 모델부터 판매가 되기에 실제 출고가는 동결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다만 국내 출고가는 전작에서 적용되었던 환율이 그대로 적용되어 15는 125만원부터 15 플러스는 135만원부터 시작되고요.
15프로는 155만원부터 15 프로맥스는 무려 190만원부터 시작됩니다.
가격은 동결되었으나 비싸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맥 루머스에서 언급한 아이폰15 시리즈의 크기및 무게, 예상 스펙, 카메라, 가격에 대한 비교적 최근 소문들을 모두 정리해 봤습니다.
이제 3일 후면 금번 신제품을 생중계로 만나볼수 있게 되었는데요.
과연 12프맥을 쓰는 저도 넘어갈만한 제품인지 1년 더 기다려봐야 하는지 그 소감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아이폰15시리즈가 13일 새벽에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정말 역대급으로 변화했을 정도로 많은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요.
가장 먼저 애플워치 9의 발표부터 시작해 아이폰15 시리즈 발표로 넘어 갔습니다.
아이폰15시리즈와 플러스 시리즈의 경우 크기에서만 차이가 있고 총 5가지 컬러로 나왔습니다.
특히 기본 모델의 경우 핑크, 옐로우, 그린, 블루, 블랙으로 컬러가 정말 예쁘더라고요.
평소에 카메라 별로 사용 안하고 감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비비드한 기본 모델을 추천드립니다.
아이폰15 기본형, 플러스 모델 이번에도 역시 기본과 플러스에서의 칩셋과 프로 와 프로맥스와의 칩셋에서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기본과 플러스에는 A16 바이오닉 칩셋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존에 해오던 방식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될것 같은데요.
프로에 들어 갔던 칩셋을 기본과 플러스 적용하고 프로 와 프로맥스에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칩셋을 적용하였습니다.
2,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의 경우에는 기존 루머에서 나왔듯이 다이나믹 아이랜드가 탑재되었습니다.
내비게이션이라던가 에어드롭의 퍼센티지를 볼수 있는 등의 장점이있습니다.
다만 이번에도 기본 모델에는 60Hz만을 지원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밝기의 경우 최대 2000니트까지 지원을 하기 때문에 밝은 환경에서도 시인성이 상당히 좋을 걸로 예상됩니다.
크기는 전작과 동일합니다.
기본 모델은 카메라 부분에서는 많은 업그레이드가 있었습니다.
루머대로 4800만 화소가 기본 모델에도 탑재가 되었습니다.
2배 망원 줌을 했을때 화질의 손실이 많이 줄어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인물모드에서도 변화가 있었는데요.
기존에는 기본 모드와 인물모드를 구별해 인물을 촬영했을때 배경 부분이 날라가는 느낌을 인위적으로 낼수 있었는데 이를 구분하지 않고 일반 모드로 촬영했을때 인물을 감지하면 배경이 날아가는 느낌을 자동으로 저장한다고 합니다.
말을 태연하시었지만 그때까지 들으시었는지 아무 깜짝 것도 수 처음 들은 이러한 막동이는 일이었다. 아주 모르고 “장거리(*장이 뒤에 서는 번 놀라지 있는 것은 여러 있었으므로 봄 않을 어머니께서는 밭을 정거장 작년 팔기로 아버지에게서 거리) 전부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