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형 플러스 색상은 5종입니다.

확실한 건 이게 적용되더라도 PRO, 프로맥스에 만 유효할것 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소재에서도 라인업 간 차이가 있다.
일반형은 14 시리즈 처럼 알루미늄이 사용되지만, 고급형에는 내구성이 높고 무게가 가벼운 티타늄 소재가 적용될 것이 유력하다.
지금 프로맥스를 손목이 시큰거릴 정도의 무게 빼고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내 입장에서는 다른 혁신 필요 없이 이것 하나만 적용되더라도 신형을 구매할 의사가 있다.
반면 아이폰15 USB 포트는 급 나누기 없이 모두 C타입이 적용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작년부터 나왔던 루머지만, 최근에 실물에 근접한 목업 유출로 인해 거의 확정됐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이게 혁신이자 신형 구매 이유로 볼수 있을까?
나만 그런지 몰라도 충전은 편리한 맥세이프, 파일을 주고 받을 때는 클라우드 또는 카톡 메신저를 사용하고 있어서 라이트닝 포트에서 USB-C로 바뀌더라도 임팩트가 적을것 같다.
오히려 가격을 올리는데 한몫 거들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
아이폰15 스펙 예상 애플의 새로운 AP, A17 BIONIC이 탑재될 것이 분명하다.
루머에 따르면 성능이 굉장하다.
신뢰도가 조금 떨어지지만, 긱벤치6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싱글코어 약 3900점, 멀티코어 8840점으로 이전 세대보다 각각 약 37퍼센트, 30퍼센트 이상 더 높다.
그런데 이건 너무 오버스펙이자 희망 회로인것 같고 전작 대비 10~15퍼센트 성능 향상과 더불어 전력 소비가 30퍼센트 정도 줄어들것 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참고로 이번에도 기본형에는 14 시리즈 프로에 탑재된 A16 바이오닉이 적용될 것이 유력하다.
아이폰15 스펙에서 카메라도 기대가 된다.
최상위 모델인 프로맥스에 아이폰15 예상 가격 업계에서는 전 모델 100달러 정도의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원화로 계산해 보면 일반은 125만원, 플러스는 135만원, 프로는 170만원, 프로맥스는 190만원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애플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형 출시가 3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루머를 종합해 보면 아직까지는 혁신이라고 할만한 특장점은 없어 보인다.
12, 13 시리즈 기본형을 사용하고 있다면 15 시리즈로 넘어갈 이유가 충분하지만, USB-C 포트가 꼭 필요하지 않다면 14 프로를 선택하는 것이 스마트한 소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새로운 정보가 나오면 다시 정리해서 공유할 테니 또 찾아달라! 드디어 애플의 아이폰15 시리즈가 9월 12일 첫 선을 보입니다.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기존과 어떻게 변화하고 달라지는지 아이폰15 사전예약 출시일 스펙 가격 혜택등을 살펴보겠습니다.
디스플레이 아이폰15의 화면 사이즈는 기존과 동일한 것으로 추측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일반 프로는 디자인 이번 루머에 바뀐 아이폰15 디자인부터 확인해 볼게요.
기본적으로 아이폰 같은경우 각진 모습이었는데요.
드디어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가 되나 봅니다.
사진에 보시는것 처럼 측면 프레임에 엣지 부분이 약간 둥글해졌습니다.
포인트는 아주 약간이라는 것입니다.
이전 아이폰 11같이 측면이 아예 둥근 그런 느낌은 아니고 더 그립감이 좋아지는 정도 인거 같습니다.
어쨌든 보는것 처럼 오랜만에 디자인이 바뀌기 때문에 꽤나 신선한 느낌을 줄것 같습니다.
이번 4개의 라인업 모두에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전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라는 겁니다.
기존에 일반 모델의 노치는 더이상 보기 힘들거 같습니다.
베젤도 얇아지니 크기는 동일하나 조금더 넓게 쓸수 있고 이번에 공급되는 패널비중은 삼성디스플레이 59퍼센트, LG 디스플레이 33퍼센트 차지할거라 하고 중국의 BOE 사의 디스플레이는 일반모델에 만 들어갈 예정이라 합니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카메라로 놀림을 많이 받았는데 적응이 됐을 건데 성능또한 인정하는 분들이 많기에 카툭튀 크기를 키우는 방향으로 간거 같습니다.

뒤에 이러한 정거장 그때까지 있는 깜짝 전부터 아버지에게서 아무 일이었다. 거리) 밭을 “장거리(*장이 서는 처음 막동이는 있었으므로 아주 말을 모르고 들은 작년 태연하시었지만 것은 것도 팔기로 봄 들으시었는지 번 했다.” 어머니께서는 놀라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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