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아무래도 편하게 호텔로 이동할수 있는 비엔티안 공항 픽업 미리 신청했는데 늦은 밤 도착해도 라오스 환율 확인하고 환전 할 필요없이 바로 호텔 이동이 가능했고 4명이 함께 이동을 해서 밴 차량이 도착을 했는데 시원한 에어컨 빵빵한 차량을 타고 20분도 채 걸리지 않고 첫날의 가성비 호텔 돈찬팰리스에 도착할 수가 있었어요.

한쪽에는 TV 예능에서 보았던 바구니 배가 있어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저는 요번 유람을 대비하면서 다낭 날씨부터 유람지까지 여러 정보들을 다낭고스트 상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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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원을 모두 둘러보고 나오는 길에는 거대한 황금빛의 와불상이 누워있었는데 이렇게 무더운 비엔티안 날씨 속에서 부처님도 지쳐서 누워있나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제일 좋은거 사은품으로 받아가신 분은 간직촬영까지 하셨습니다. 스노클링까지 야무지게 한 카샤 – 카샤가 착복한 스노클링 가리개와 비치핀은 따로 챙겨간거에요! 핀이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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